경북 경산에 위치한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프레쉬벨(대표 김근화·양준열)이 혁신적인 기술과 마케팅 활동으로 성장세를 타고 있다.
‘프레쉬벨’은 지난 2016년 대구대학교 학생들이 모여 설립, 미생물 바이오컨버전 기술을 적용한 건강음료 제조기업으로 인공첨가물 없이 천연재료의 영양을 극대화한 제품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프레쉬벨의 핵심은 바이오컨버전 기술이다. 이 기술은https://www.danbamculzang.com/bucheonculzang/ 천연재료의 유효성분 함량을 높이고 흡수율을 극대화하여 기능성과 건강 효과가 뛰어난 제품 개발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프레쉬벨은 인공첨가물을 배제하고 최소한의 가공으로 제조되는 건강 지향적인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